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남부 권총 (문단 편집) === 14년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candrsenal.com/0-Nambu-Type-14-Exploded.pn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Nambu.jpg|width=100%]]}}} || ||<-2> 남부 14년식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weapon.ge/153_5.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gunslot.com/34553.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external/www.gunpartscorp.com/Nambu_Type14_schem.jpg|width=100%]]}}} || ||<-3> 14년식의 설계 도면.[br]측면에 툭 튀어나와 있던 리코일 스프링이 두개로 늘어 노리쇠 양쪽에 배치된 것을 볼 수 있다. || 1923년 [[관동대지진]]으로 기존 생산 공장이었던 도쿄 포병 공창이 대파되어 더 이상 생산이 곤란해지자, 고쿠라 육군 조병창으로 업무를 이관하면서 기존에 비해 개선된 설계가 등장하여 1925년(일본연호로 다이쇼 14년) 14년식 권총으로 제식 체용되기에 이른다. 이 총은 병사와 부사관용이었지만, 국산이라는 장점 덕에 장교들도 남부 14년식을 많이 샀다. 수입품은 총 자체의 가격뿐만 아니라 탄약과 부품 등 유지 비용까지 상당히 비싸게 먹혔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전쟁이 망해갈수록 높아지는 군 수뇌부의 부심에도 "나는 제국을 위해 국산품을 쓰는 애국자다"는 생색도 낼 수 있으니 일석이조였다. 14년식은 기존 남부 권총들과 비교해 여러 가지가 변경되었는데, 우선 총기 좌측에 크게 튀어나와 있던 한 개의 리코일 스프링이 노리쇠 양쪽에 두개 설치되는 것으로 변경되어 깔끔해졌고, 코킹 피스의 디자인도 단순화되고 탄창의 디자인도 일부 변경되었다. 복잡한 탄젠트식 조준기도 간략화된 권총형 조준기로 변경되었고, 그립형 안전장치는 폐지되었다. 하지만 핵심적인 동작 구조는 변경되지 않았다. 이후 중일전쟁을 거치면서 방아쇠울이 기존 을형 방아쇠울에서 한 번 더 확대되어 문서 최상단의, 익숙히 아는 그 모습이 된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youtube(CLIND2xPZgY)]}}} || || Forgotten Weapons의 프로토타입 15식 남부 리뷰 영상 || 중간에 [[탄창#s-4.1.4.3|복열 탄창]]이 적용된 시제 총기도 제작되었으나, 실제 복열 탄창의 채용으로 이어지진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